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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태완스시 논현점

2021.03.12

 

다연이와 방탈출 하고 김태완스시 논현점에 갔다. 

 

 

비트포비아 강남던전에서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렸다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을 거쳐간듯?

그나저나 강남역-신논현역 사이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 길 걷다가 기가 빨린 사람이 있어요

 

걸어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초밥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

 

걸어서 도착한 김태완스시

ㅜㅜ 간판 찍어놨는데 요즘 카메라가 맛가서 자기 마음대로 타이밍을 잡는다.. 그래서 사진이 날아감

 

여튼 자리에 앉아서 태블릿으로 연어반 생새우반을 주문했다

 

연어반 생새우반

짜란

생새우가 여느 초밥집에서 보던 생새우와 달라서 기대했다

 

연어
생새우
우동

 

기대하고~ 생새우를 한입 먹었다

그런데 생새우에서 쓴 맛이 났다ㅜㅜ... 처음엔 뭐지? 내가 잘못 느꼈나? 하고 다시 먹어보는데도 똑같았다...

친구도 생새우에서 쓴맛이 난다고 했다

이게 무슨일일까..

연어는 그냥 연어초밥맛이었다 무난하게 먹었다 우동도

하지만 생새우의 충격이 너무 커서 생새우초밥을 두 개 남겼다(나한텐 있을수없다,,,)

 

아직도 그 새우의 맛이 입에 남아있는 기분이다 흑

다음에 또 간다면 그 맛이 안났으면 좋겠다~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ㅜ

여튼 슬픔이 가득한 초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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